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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주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01-1 삼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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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승용차 이용 시
1) 경부고속도로 : 구서 IC
2) 대구부산고속도로 : 덕천IC

지하철 이용 시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에서 도보 500m

버스 이용 시
1) 사직운동장 하차 : 부산진구17, 동래구10, 급행1002(심야)
10, 44, 50, 54, 80, 83-1, 111, 189, 210
2) 사직야구장 하차 : 동래구10, 급행1002(심야),
10, 44, 50, 54, 57, 80, 111, 131, 189, 210
3) 사직역 하차 : 83-1

택시 이용 시
세계로병원 맞은편 삼주빌딩 하차

사할린 한인 추모관 건립 지원

사할린 한인 추모관 건립 지원

일제강점기 한인들이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 징용된 지 80년이 지났습니다.
KNN 뉴스아이는 역사에 잊히고 조국에 버림받은 사할린 한인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두 차례의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사할린 한인들의 수난 역사를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보도합니다.

{돌린스크 탄광/사할린 브이코프시}
사할린 브이코프시의 돌린스크 탄광입니다.

1940년대, 영문도 모르고 일제에 강제징용 당한 4만 명의 젊은이들은
이 같은 탄광과 벌목, 철도공사에 동원됐습니다.

이곳 브이코프 탄광에만 한인 3천여 명이 50년이 넘도록 억류됐습니다.

구현배씨/돌린스크 탄광촌 60년 거주/”질문:(서울올림픽) 그 이전까지는 나가지 못했네요? 답변:못 했죠 (한국과는) 연락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편지도 잘 못했어요”

코르사코프 항구/4천여명 한인이 귀국선 기다리다 사망
1945년 일제가 패망한 뒤에 수만 명의 징용 한인들이 귀국을 하기 위해
이곳 코르사코프 항구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항구의 배는 일본인만 태워 가버리고 한인들은 아무도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고향에 가기 위해 며칠이고 몇 달이고 기다리다가 무려 4천여 명이 추위와 기아로 숨졌습니다.

{인터뷰:}
백승용 삼주그룹 회장/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해방이후에 고향을 가지 못하고 여기에 있어서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 겁니다. 그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제1공동묘역에는 곳곳에 한인들의 묘비가 있습니다.
이곳에 묻힌 한인보다 연고도 없이, 묘지도 없이 구천을 떠도는 영혼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다시한번 과거,역사를 되새기면서 두번다시 이런일은 우리가 겪지 말아야겠다 하는 그러한 마음을 새기고자 추모비를 세우려고 하는것입니다.”

주로 경상도 출신 한인 징용자
4만 여 명 가운데 이제 1세들은
대부분 여든 살이 넘었습니다.

이들에게 쉴 곳을 마련하고 징용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추모관 건립에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덕수 사할린 SSD그룹 회장/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그분들이 여기서 편히 쉴수있도록 공간도 만들어드리고 또 여기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위령패도 만들수있는 공간을 준비를 해서…”

역사와 조국에 버림받았던 한인들,
그들에게 보상해야할 시간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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